저 1형이라 예전엔 몸무게 숫자만 봤는데, 막상 좀 빠져도 컨디션 별로인 날이 많던데요 괜히 식사 줄였다가 저혈당 걱정돼서 간식 더 먹고 다음날 붓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요즘은 체중보다 하루 컨디션을 같이 봐요.
결국 적게 먹는 것보다 식사 시간 너무 안 흔들리고 무리 안 하는 게 저한텐 더 낫던데요.
운동도 세게 하는 것보다 식후에 좀 걷는 정도가 덜 힘들고 오래 감 ㅋㅋ
1형이라 몸무게보다 하루 컨디션을 같이 보게 됐어요
댓글 7
까만강아지2025.06.24 23:17
좀 빠져도 컨디션 별로인 날 많다는 말 와닿네요 숫자만 보면 정작 몸 상태를 놓치는 듯
부지런한생활2025.06.25 01:01
저도 술 줄인다고 끼니까지 들쑥날쑥했던 때가 있었는데, 체중보다 컨디션이 먼저 무너지더라고요. 이제는 숫자보다 몸 신호부터 챙겨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단호박씨2025.06.25 05:40
식후에 좀 걷는 정도가 덜 힘들고 오래 간다는 거 공감해요 세게 하면 그날만 하고 며칠 쉬게 되더라구요
동글이2025.06.25 19:55
세게 하면 그날만 하고 며칠 쉬게 되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
까망2025.06.26 19:12
맞아요, 숫자만 보면 답 나온 줄 알았는데 몸은 또 따로 말하더라고요… 저도 연애는 못 해봤어도 컨디션 흔들리면 하루가 꼬인다는 건 알겠어서 식사 시간 일정하게 가는 게 진짜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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