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빨리 빼겠다고 거의 굶듯이 했는데 낮엔 버텨도 밤만 되면 라면이랑 과자 터졌어요
처음엔 몸무게 조금 빠져서 신났는데 그냥 기운만 없고 예민해지고 얼굴만 퀭해짐...
그 뒤로는 극단적으로 안 하고 밥 조금 줄이고 단백질 챙기는 쪽으로 바꿨어요 ㅋㅋ
굶는 다이어트 했다가 더 오래 돌아간 제 얘기
광고
댓글 10
바쁜보름달2026.01.31 16:14
낮엔 버티다가 밤에 라면 과자 터지는 거.. 굶는 방식의 거의 정해진 결말 같아요 너무 무리하면 보상심리가 세지더라구요
초록2026.02.01 01:12
낮에 버티다 밤에 터지는 거 거의 정해진 결말 맞아요 보상심리가 너무 세짐
주말등산2026.02.01 00:31
나도 의원에서 일하다 보면 굶어서 빼려다 오히려 폭식 오는 분들 진짜 많이 봤어ㅠㅠ 결국 너무 참는 다이어트는 오래 못 가더라, 글 보니까 진짜 공감돼
보리2026.02.01 16:18
이거 진짜 다이어트가 아니라 야식 보스전 열리는 루트예요… 낮에 너무 막아두면 밤에 라면이 최종병기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글 보니까 완전 공감됐어요.
성민2026.02.02 01:08
기운만 없고 예민해진다는 거 딱 그거였어요 굶을 때 일도 손에 안 잡힘
심심한보름달772026.02.02 10:37
처음에 조금 빠져서 신났다가 나중에 더 돌아오는 그 패턴 너무 익숙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