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고 일하느라 맨날 시간 없다고만 했는데, 어느 날 사진 찍힌 제 모습 보고 좀 충격 먹어서 걷기랑 집운동 시작했어요ㅠㅠ
처음엔 20~30분씩만 했는데 어느새 10kg 빠졌고, 살보다 더 크게 느껴진 건 몸이 덜 처지고 아침이 좀 덜 힘든 거...
제일 좋았던 건 바빠도 나는 조금씩은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던 거 ㅋㅋ
사진 찍힌 내 모습 보고 충격받아서 집운동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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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뒤뚱펭귄2026.01.03 01:12
진짜 공감돼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치이고 오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너덜너덜해지는데, 운동이 그걸 좀 붙잡아준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현우ya2026.01.03 11:44
아침이 덜 힘들어졌다는 게 살 빠진 거보다 더 부러움
느긋한아침2026.01.04 00:24
아침 안 힘든 거 그게 살 빠진 거보다 삶의 질이 다름ㅋㅋ
그냥나2026.01.03 16:19
10kg이면 진짜 대단한데.. 걷기랑 집운동만으로 그만큼이면 꾸준함이 답이었네요
운동하는아침2026.01.04 08:51
걷기랑 집운동만으로 10kg이면 진짜 꾸준함이 답이네요 부럽
청설모2026.01.03 19:25
와 이건 진짜 공감돼요, 몸무게보다 마음이 먼저 가벼워졌다는 말이 더 크게 와닿네요. 청설모도 뭐 하나 꾸준히 했을 때 생활 리듬부터 바뀌던 게 제일 신기했어요.
육아중고래2026.01.04 01:13
사진 찍힌 내 모습 보고 충격 받은 거 ㅋㅋ 저도 그게 시작이었어요
별헤는밤2026.01.04 11:12
ㅋㅋ 그 사진 한 장이 진짜 시작이죠 운동 결심이 다 거기서 나왔어요
계획만세우는2026.01.05 01:38
저도 라식이랑 라섹만 몇 달째 고민만 하고 있는데, 글 보니까 뭐든 너무 완벽하게 준비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단 조금씩 시작하는 게 진짜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kg보다 마음이 먼저 바뀌었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집순이라서2026.01.06 00:10
나는 조금씩은 하는 사람이구나 그 문장이 제일 와닿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