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몇 달 해봤는데, 저는 16:8이 그나마 제일 무난했어요. 체중보다 먼저 느낀 건 컨디션이었고, 식사 시간 좀 고정하니까 괜히 덜 멍하고 배고픈 타이밍도 예측돼서 낫던데요. 대신 잠 못 자거나 스트레스 심한 날은 공복이 더 빡셌고ㅠㅠ 무조건 버티면 오히려 폭식하게 돼서... 요즘은 그냥 빡세게 지키는 것보다 첫 끼랑 먹는 내용 더 신경 쓰는 중이에요.
간헐적 단식 하면서 체중보다 먼저 느껴진 건 컨디션 변화였어요
댓글 7
마카롱한입2025.06.17 11:16
저도 해보니까 체중보다 먼저 공복감 패턴이 일정해지면서 하루 컨디션이 덜 출렁이는 게 먼저 느껴졌어요. 결국 말씀처럼 단식 시간보다 먹는 시간 안의 식단 구성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초코라떼2025.06.17 19:04
저도 헬스 늦게 시작하고 식습관부터 잡는 중인데, 진짜 체중보다 컨디션이 먼저 달라진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야식 끊긴 게 크셨다니 저도 16:8 한번 꾸준히 해보고 싶네요!
시니컬너구리2025.06.17 20:37
무조건 버티면 폭식으로 돌아오는 거 진짜... 첫 끼 내용 신경쓴다는 말이 더 와닿네요
턱드름그만2025.06.18 11:26
무조건 버티다 폭식 되는 거 ㄹㅇ.. 첫 끼 뭐 먹느냐가 그날 좌우함
구슬땀2025.06.18 16:31
저도 집안일에 회사 일까지 겹치면 오후만 되면 손목도 몸도 축 처졌는데, 식사 시간 일정하게 잡아두니까 괜히 덜 흔들리는 느낌 있더라고요. 역시 숫자보다 컨디션이 먼저 달라진다는 말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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