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회사 다니니까 살보다도 맨날 몸이 너무 무거운 게 더 힘들었어요ㅠㅠ 아침부터 안 개운하고 퇴근하면 바로 퍼지고...
식사 좀 챙기고 밤에 군것질 줄였더니 10kg도 빠졌는데, 그것보다 덜 지치고 컨디션 덜 출렁이는 게 진짜 크더라구요
하루 망쳐도 다음 끼니부터 다시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좀 편해졌어요 ㅋㅋ
10kg 빼고 나서 몸무게보다 더 크게 느낀 변화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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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워킹맘약과2025.12.22 02:02
애 둘에 회사면 살보다 몸 무거운 게 진짜 더 힘들죠ㅠㅠ 저도 숫자보다 아침에 안 개운한 게 제일 고통이었어요
채원2025.12.22 04:31
10kg면 적은 것도 아닌데 그것보다 덜 지친다는 걸 더 크게 느꼈다는 게 와닿아요 저도 요즘 무게보다 컨디션 보게 돼요
워킹맘구름2025.12.22 11:28
무게보다 덜 지치는 걸 더 크게 느낀다는 거 애 키우다 보면 이게 진짜 와닿죠
누룽지2025.12.23 05:51
저도 우울감 올라올 때는 체중보다 몸이 덜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훨씬 소중하더라고요. 숫자보다 컨디션을 먼저 챙기신 과정이 정말 단단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요.
도윤_2025.12.23 14:00
하루 망쳐도 다음 끼니부터 다시 하면 된다는 말 저장하고 갑니다.. 한 끼 무너지면 그날 다 놓아버리던 사람이라
별헤는밤2025.12.23 22:17
한 끼 무너지면 그날 다 놓는 거 저도 그랬어요 그 생각만 바꿔도 절반은 가더라구요
주말밤톨2025.12.24 15:38
밤 군것질 줄인 게 컨디션 출렁임까지 잡아준다는 거 의외네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