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은 계속 먹고 있는데, 밥 양이랑 늦은 저녁 좀 줄이고 짠 거 덜 먹으니까 한두 달 지나서 몸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예전엔 국물 먹은 다음날 붓고 몸이 둔했는데 그게 좀 덜해짐 ..
체중도 조금 내려가니까 덜 귀찮고 숨찬 것도 줄고, 하루 피곤한 게 확실히 덜했어요
체중 조금 빼고 생활패턴 바꾸니까 컨디션이 꽤 달라졌네요
댓글 10
나른한문어2025.06.12 20:37
저도 뭐 하나 확 바꾸기보다 저녁 먹는 시간이나 짠 음식부터 손보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크게 무리 안 했는데도 몸이 가벼워졌다는 부분이 되게 공감돼요.
감귤2025.06.13 13:03
국물 다음날 붓는 거 진짜 짠 거 영향 커요. 나트륨 줄이면 한두 달 안에 체감되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하니2025.06.13 19:53
국물 다음날 붓는 거 진짜 짠 거 영향 컸나봐요 나트륨부터 줄여봐야겠어요
동글이2025.06.14 06:04
저도 비염 때문에 몸 붓고 컨디션 가라앉는 날 많아서 이런 변화가 은근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약만으론 한계 있나 싶었는데 생활패턴 같이 잡으니까 확실히 덜 힘든 건 공감돼요.
하루2025.06.14 09:50
숨찬 게 줄었다는 게 제일 부럽네요 저는 아직 계단만 올라도 헉헉이라ㅠㅠ
단호박002025.06.14 22:53
숨찬 거 줄어든 건 진짜 부럽긴 함.. 저도 계단만 올라도 헉헉이라
hana2025.06.14 12:19
저도 식물 물 주듯 생활패턴을 조금씩만 바꿔도 몸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고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해오신 게 참 좋은 방향 같아요.
금연중생활2025.06.14 19:27
저도 늦은 저녁만 끊었는데 아침에 몸 무거운 게 확실히 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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