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아침마다 몸무게 숫자에 너무 꽂혀서 조금만 올라가도 하루 종일 예민했음
근데 그럴수록 더 폭식하게 돼서 요즘은 숫자보다 붓기나 피곤함 같은 컨디션 쪽을 더 보게 되더라
아침 간단히 챙겨 먹고 야식만 좀 줄여도 다음날 몸이 훨씬 덜 무겁고 덜 흔들리는 느낌ㅋㅋ
체중보다 컨디션 먼저 보게 된 요즘 내 변화
댓글 9
부지런한생활2025.06.10 20:47
야식만 줄여도 다음날 붓기 다르다는 거 진짜예요. 저는 9시 이후 안 먹기 하나만 지켜요
부지런한생활2025.06.11 09:38
저도 술 줄이겠다고 해놓고 자꾸 숫자만 보면서 조급해졌는데, 결국 컨디션 챙기는 쪽이 덜 흔들리더라고요. 이번엔 아침부터 제대로 챙기면서 술도 같이 줄여봐야겠어요.
알파카112025.06.11 20:46
완전 공감돼요 ㅋㅋ 저도 육아휴직하면서 몸무게보다 그날 애 따라다닐 체력이 있나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숫자보다 컨디션 챙기기 시작하면 식사도 덜 흔들리는 느낌이라 이 변화 진짜 좋네요.
초코라떼2025.06.12 15:58
저도 헬스 늦게 시작하고 나서야 몸무게보다 몸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거 느꼈어요. 아침 조금이라도 챙겨 먹으면 하루 컨디션이 진짜 덜 흔들리더라고요 공감돼요.
하마02025.06.13 03:37
체중계 아침마다 보는 습관 버린 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부지런한생활2025.06.13 06:20
아침마다 체중계 보는 습관 버린 게 정신건강에 진짜 좋죠. 붓기로만 봐도 충분하더라구요
요요온밤톨_2025.06.14 05:57
숫자에 꽂힐수록 폭식한다는 거 너무 내 얘기네요 ㅠㅠ 0.5 올랐다고 하루 망친 적 많음
다오2025.06.15 00:31
0.5 올랐다고 하루 망친 적 저도 셀 수 없어요 ㅠㅠ 그래서 숫자에서 좀 손 뗐어요
구름02025.06.14 13:27
붓기랑 피곤함으로 컨디션 보는 거 그게 더 정확한 지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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