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라 예전엔 탄수 줄이고 운동도 빡세게 해보려다가 저혈당 오면 흐름 다 끊기고 좀 지치던데요ㅠㅠ
요즘은 그냥 오래 가는 쪽으로 바꾸는 중이에요. 밥은 너무 극단적으로 안 줄이고, 먹는 조합만 좀 덜 튀게 맞춰보고
운동도 한 번에 몰아서 안 하고 밥 먹고 15~20분 정도 걷는 걸 제일 자주 해요 ㅋㅋ
근력운동은 컨디션 괜찮을 때만 짧게... 저한텐 무리 안 하는 게 제일 낫네요
요즘 혈당 보면서 맞춰가는 식단이랑 운동 루틴 공유해봐요
댓글 9
약과맨2025.06.02 02:32
한 번에 몰아서 안 하고 짧게 자주가 오래 가긴 하죠. 근력은 컨디션 볼 때만 한다는 것도 현명한 듯
건강챙기는보름달2025.06.02 13:24
밥 먹고 15~20분 걷는 거 식후 혈당에 효과 좋다더라구요. 저도 그거 하고부터 식후 수치가 덜 튀어요
루나2025.06.03 07:07
그쵸 식후 15분 걷기가 수치 잡는 데 진짜 효자더라구요. 비 오는 날은 집에서 제자리걸음이라도 함ㅋㅋ
노래방단골2025.06.03 04:00
저도 이것저것 빡세게 했다가 오래 못 갔던 쪽이라 “오래 가는 방식”이라는 말에 진짜 공감됐어요. 저녁 늦지 않게 먹는 거랑 탄수만 단독으로 안 먹는 게 혈당 차이에 꽤 큰 편이셨나요?
미니멀하게2025.06.03 18:55
진짜 오래 가는 방식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회식 한 번만 다녀와도 혈당이랑 요산이 같이 흔들려서 늘 반성 모드인데, 이렇게 무리 안 하고 조절하는 루틴이 제일 현실적이네요.
나른한약과22025.06.03 21:48
저혈당 오면 흐름 다 끊긴다는 거ㅠㅠ 빡세게 하다 저혈당 무서워서 운동 자체를 못 했던 적도 있어요
치과일하는아재2025.06.04 13:33
저혈당 한번 와보면 운동이 무서워지는 거 알죠ㅠㅠ 사탕 하나 챙겨두고 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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