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맨날 다이어트 해야지 말만 하다가 이번엔 그냥 걷기랑 홈트 조금씩 시작했거든
근데 살보다 먼저 바뀐 게 생활패턴이었음 ㅋㅋ 밤에 덜 질질 끌고 자고 아침에 덜 붓고 덜 찌뿌둥해
운동한다고 식단이 막 빡세게 바뀐 건 아닌데, 괜히 아까워서 덜 막 먹게 되더라 라면 먹어도 계란이나 야채 더 넣고
계단 오를 때도 좀 덜 힘들고 무엇보다 오늘 뭐라도 했다 싶어서 덜 무기력한 게 제일 컸음ㅜㅜ
말만 다이어트하다 홈트 시작, 라면 먹어도 계란은 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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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오디2025.09.23 18:51
저도 오십견 재활하면서 느끼는 건데, 체중보다 먼저 생활 리듬이 잡히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그렇게 하나씩 바뀌기 시작하면 오래 가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캠핑감성2025.09.24 08:10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뭐 숫자보다 먼저 생활 리듬부터 잡히는 게 제일 크더라고요, 괜히 최애 컴백 기다리듯 꾸준히 하게 되는 느낌이에요ㅋㅋ
마카롱왕2025.09.25 01:27
저도 혈당 기록하면서 느낀 건데 체중보다 먼저 수면 시간이랑 식사 선택이 바뀌더라고요. 운동한 날 괜히 아까워서 덜 자극적인 거 찾게 되는 부분 진짜 공감돼요.
배고픈망고2025.09.25 12:27
오늘 뭐라도 했다 싶은 그 무기력 덜한 느낌이 제일 큰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