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챙기고 일하다 보니 제 몸은 맨날 뒤로 밀렸는데, 올해는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걷기랑 가벼운 운동 시작했어요.
대단한 건 아닌데 아침에 덜 죽겠고 퇴근 후 예민한 것도 좀 덜해짐
맨날 내 몸 뒤로 밀렸는데 올해는 걷기라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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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yuki2025.08.26 02:06
와 이런 변화 진짜 공감돼요! 저도 주말 여행 다니려고 걷기 시작했을 때 아침 몸이 훨씬 가벼워져서 놀랐거든요. 역시 무리 안 하고 꾸준히 하는 게 제일 큰 힘인 것 같아요.
운동하는고슴도치2025.08.26 07:04
아침에 덜 죽겠다는 표현 너무 와닿네요 걷기만 해도 그게 되더라구요
봄이2025.08.26 16:02
저도 당뇨 전단계라 요즘 걷기부터 해보려고 하는데, 아침이 덜 무거워졌다는 말씀에 확 끌리네요. 혹시 처음 시작하실 때 근력운동은 어떤 식으로 가볍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환절기민들레02025.08.26 20:33
걷기 하루 몇 분 정도부터 시작하셨어요? 저는 자꾸 핑계대게 돼서
느긋한아침2025.08.26 21:24
저는 하루 10분 걷기부터 했어요 핑계 안 대려고 일부러 짧게 잡았더니 오히려 오래 가더라구요
느긋한아침2025.08.26 21:09
집안 분위기까지 바뀐다는 게 신기하네 본인이 덜 예민해지니까 그런가봐요
배고픈망고2025.08.27 18:35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좀 뭉클했어요. 저도 하루 버티느라 제 몸은 늘 뒤로 미루게 되는데, 이렇게 조금씩 바뀐다는 글 보니까 늦어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지네요.
동글이2025.08.28 23:21
퇴근 후 예민한 게 덜해진다는 거 의외로 큰 변화 같아요 저도 운동하면 애들한테 덜 짜증냄;;
구름02025.08.29 10:19
운동하면 애들한테 덜 짜증낸다는 거 진짜 의외로 큰 변화죠 몸이 편해야 마음도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참새2025.08.29 02:04
가벼운 운동이라는 게 포인트 같아요 빡세게 하면 작심삼일 되던데
미경772025.08.29 03:16
내 몸이 맨날 뒤로 밀린다는 거 엄마들 다 그런 듯 ㅠㅠ 올해 저도 시작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