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면서 아토피 관리하느라 정신없는데 옆자리 동료가 결막염 걸렸다고 눈이 벌겋게 됐음. 피부는 어릴 때부터 하도 예민해서 뭐든 옮는 거에 민감한 편인데 눈은 또 처음이라 감이 안 옴. 같이 밥 먹고 얘기만 좀 했는데 이 정도로도 옮는건지, 손은 자주 씻어도 눈은 나도 모르게 비비게 되니까 그게 제일 걸림. 회의실도 같이 쓰고 컵도 헷갈릴 뻔한 적 있어서 더 신경쓰이는데 전염성이 진짜 그렇게 센 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