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다가 뭔가 톡 튀어나와서 봤더니 노란 알갱이였음. 처음엔 그냥 밥풀 씹다 남은 건 줄 알았는데 냄새 맡아보고 진짜 충격받음. 그게 편도결석이라는 거 나중에 검색해서 알았고, 그 뒤로 입냄새 신경 쓰여서 사람 만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임. 양치 열심히 하고 가글도 해봤는데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또 목 안쪽이 답답한 느낌 옴. 목이 자주 붓는 편이라 편도염이랑 관련 있는 건가 싶은데, 편도염 치료 받으면 이 알갱이 나오는 것도 좀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음. 이비인후과 가서 그냥 목만 보여주면 되는 건지, 검사를 따로 받아야 되는 건지도 감이 안 옴. 이러다 편도 아예 떼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