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크론병 진단받고 나서부터 급식에 나오는 거 반도 못 먹는 날이 많다. 맵고 기름진 거 먹으면 바로 배가 뒤틀려서 그날 하루는 그냥 망한다. 그래도 가끔은 참는 게 더 스트레스라 그냥 먹고 아파하는 쪽을 고를 때도 있다. 다음 주에 또 검사 날짜 잡혔는데 이번엔 덜 아프게 끝나면 좋겠다.
매운 거 먹고 싶은 거 참는 게 맞는 건가?
댓글 1
마카롱72026.11.06 13:21
나도 참다 참다 터져서 요요 왔었음. 가끔은 그냥 먹는 것도 답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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