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먹은 지 열흘째인데 위장약까지 같이 먹으라고 한다. 가게 비울 수가 없어서 끼니는 대충 때우고 약만 챙겨 먹었더니 속이 쓰려 미치겠음. 복대 하고 있어도 서서 일하면 배가 당기고 속은 속대로 뒤집히고. 장사 접을 수도 없고 이러다 병 더 키우는 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