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려오고 나서 재채기랑 코막힘 때문에 비염약 계속 먹는 중인데 요즘 들어 속이 영 안 좋다. 안 먹자니 콧물 줄줄 흐르고 먹자니 속이 쓰려서 위장약까지 얹었다. 고양이 포기할 생각은 1도 없는데 몸이 못 버티는 느낌이라 약만 늘어나는 게 좀 그렇다.
비염약 때문에 속 버티려고 위장약까지 쟁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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