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관리한 지는 좀 됐는데 운동은 맨날 미루다가 요즘 저녁 먹고 20~30분씩 걷기 시작했어요.
살보다도 퇴근하고 퍼지던 흐름이 좀 끊기는 게 크더군요 ㅋㅋ 야식도 덜 당기고 잠도 좀 빨라지고.
대신 운동했으니까 더 먹어도 되겠지 싶을 때가 있어서 그건 좀 조심하는 중이에요ㅠㅠ
운동 붙이니까 제일 먼저 달라진 건 혈당보다 생활 리듬이네요
댓글 6
배고픈망고2025.05.17 17:13
퇴근하고 퍼지던 흐름 끊긴다는 거 진짜 공감... 걷고 오면 야식 덜 당기는 것도 맞아요 ㅠㅠ
앙버터2025.05.18 16:57
저도 탈모 오기 전에 뭐라도 붙잡자는 마음으로 생활패턴부터 고치는 중인데, 진짜 운동은 혈당보다 리듬부터 잡아주는 느낌 공감돼요. 혹시 비 오는 날이나 너무 피곤한 날은 어떻게 안 끊기게 유지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