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서 면 끊은지 오래됐는데 마트에서 두부로 만든 면 보고 반신반의로 사봤어요. 한 봉지에 100칼로리도 안 되더라구요.

물기 꽉 짜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비빔국수 양념에 비벼 먹었는데 식감이 완전 면은 아니고 좀 꼬들꼬들 묵같은 느낌? 근데 양념 묻히니까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적어도 면 먹고싶은 욕구는 달래짐ㅋㅋ 비린맛 날까봐 걱정했는데 데치니까 거의 안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