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는 게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유튜브 보고 따라하기 시작한 지 한 달 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효과는 있는데 꾸준히 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처음엔 의욕 넘쳐서 매일 했는데 둘째 주부터 슬슬 핑계 대고 빠지기 시작했어요. 집이라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은 패스 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래도 안 한 것보단 나아서 체력은 좀 붙은 느낌이에요.
층간소음 때문에 점프하는 동작은 못 하는 것도 단점이에요. 매트 깔아도 아래층 신경 쓰여서요. 그래서 요가나 코어 운동 위주로만 하고 있어요. 돈 안 들고 시간 자유로운 건 좋은데 자기 관리 안 되면 금방 흐지부지되는 게 홈트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