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되고부터 야근 잦아지니까 얼굴에 뭐가 자꾸 올라옴.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턱선 쪽으로 붉은 게 올라왔다 가라앉았다 반복. 잠 못 잔 다음날은 백프로 티 남. 이게 스트레스성인지 그냥 나이 드는 신호인지 헷갈린다. 커피는 줄여야 한다는 거 알면서도 야근하는 날은 도저히 못 참겠다.
서른 되고부터 야근 잦아지니까 얼굴에 뭐가 자꾸 올라옴.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턱선 쪽으로 붉은 게 올라왔다 가라앉았다 반복. 잠 못 잔 다음날은 백프로 티 남. 이게 스트레스성인지 그냥 나이 드는 신호인지 헷갈린다. 커피는 줄여야 한다는 거 알면서도 야근하는 날은 도저히 못 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