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배수구 볼 때마다 이게 사람 머리인지 짐승 털인지 헷갈릴 지경임. 이마도 예전보다 넓어진 거 같아서 조명 각도까지 신경 쓰게 됨. 일단 두피 스케일링 제품 사서 써보는 중인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고 그냥 심리적 위안 같기도. 헤어라인 사진 찍어서 한 달 간격으로 비교해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