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올라올 때마다 약 먹었는데 저는 그 졸린 게 진짜 더 힘들었어요 .. 원래도 머리 무겁고 멍한 날 많은데 그거까지 겹치면 낮 시간이 그냥 날아감...

이번엔 동네 말고 다른 데 가서 낮에 졸리면 생활이 안 된다고 했더니 약을 좀 바꿔줬는데, 확 오는 잠기운은 덜하더군요 ㅋㅋ

대신 코 막힘이 엄청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은 전보다 약했는데 저는 그게 더 나았어요. 효과 조금 덜해도 덜 졸린 쪽으로 그냥 버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