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달 동안 매일 같은 시간에 약 먹어야 해서 고생한 적 있어요. 결핵 때문에 반년 넘게 통원했었는데, 장사하다가 약 시간 놓칠까 봐 알람 여러 개 맞춰놓고 그랬거든요. 손님 없는 시간 맞춰서 병원 가는 것도 매번 일이었어요. 여드름약도 그렇게 오래 먹어야 되는 거면 저처럼 알람 맞춰두는 거 추천이에요, 저는 그거 하나로 그나마 안 까먹었어요.
약보다 병원 갈 시간 맞추는 게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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