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서둘러 출근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를 시작하는 5분의 스트레칭이 몸의 긴장을 풀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 이 때문에 목과 어깨, 허리, 종아리 근육은 일시적으로 굳어 있는 상태가 된다. 아침에 몸이 뻣뻣하거나 첫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기상 직후 가벼운 스트레칭은 굳어 있는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리거나 허리를 가볍게 늘려주는 동작,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몸이 한결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