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대표적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하지만 정기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 발생률이 가장 높다. 호르몬 요인과 비만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과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이 크다. 예방을 위해 40세 이후 1~2년마다 유방 촬영술(맘모그래피)을 받아야 한다. 자가 검진으로 혹이나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관리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항산화 물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의 주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예방을 위해 HPV 백신 접종이 필수다. 성 경험 전에 접종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후에도 효과가 있다.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smear)를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20대 이후 2년마다 검사를 권장하며, 이상 소견이 나오면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도 중요하다.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