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밖에 못 나가니까 실내 유산소가 고민이었는데 몇 가지 해보고 정리해봅니다.

제자리 뛰기는 층간소음 때문에 패스하고, 마운틴클라이머랑 버피가 그나마 좁은 공간에서 심박 잘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버피는 너무 힘들어서 오래는 못함. 하이니(제자리에서 무릎 높이 들기)는 점프 안 해도 되니까 층간소음 걱정 덜하고요.

요즘은 계단 오르기를 추가했어요. 아파트 1층부터 15층까지 두 번 왕복하면 그냥 땀 줄줄 납니다. 비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 심한 날 계단이 의외로 답이더라구요. 무릎 안 좋은 사람은 내려올 때 엘리베이터 타는 걸 추천. 내려올 때가 무릎에 더 안 좋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