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신경 쓰여서 점핑잭이나 버피처럼 쿵쿵거리는 건 못 하겠더라구요. 매트 깔고 해봤는데도 발 구르는 소리가 영 마음에 걸려서요.

요즘 그냥 플랭크랑 스쿼트, 런지처럼 제자리에서 조용히 되는 것만 골라서 하는 중인데 유산소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심박수 올라가는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질 것 같은데 뛰는 건 못 하고.

마운틴클라이머도 손 짚는 거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하니까 발이 바닥 치는 소리 나더라구요;;

제자리에서 무릎만 들어올리는 스텝이나 섀도복싱 같은 거 하면 그나마 소리 안 나면서 숨차긴 하던데 이걸로 유산소가 될까 싶고. 비슷하게 조용한 집에서 운동하는 분들 보통 뭐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