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앉아만 있으니까 몸이 굳는게 느껴져서 짬짬이 운동 끼워넣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한번에 몰아서 하는것보다 이게 더 맞더라구요.

회의 끝날때마다 스쿼트 15개, 점심 먹고 나서 5분 스트레칭, 화장실 갈때마다 벽 푸쉬업 10개 이런식으로요. 다 합치면 하루에 스쿼트 60개 푸쉬업 40개는 되는데 한번도 힘들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잘게 쪼개니까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저녁에 따로 1시간 운동하려면 그렇게 하기 싫더니, 이렇게 하니까 오히려 매일 빠짐없이 되더라구요. 한달 했더니 어깨 뭉친것도 덜하고 종일 앉아있어도 덜 찌뿌둥해요. 운동 시간 따로 못 내는 재택러들한테 괜찮은 방식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