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이고 뭐고 다 귀찮아서 진짜 맨몸으로만 1년 넘게 버텼는데, 어느 순간부터 푸쉬업 20개 30개 해도 자극이 하나도 안 오더라구요. 횟수만 늘어나고 근육은 그대로인 느낌.

그래서 찾은 방법 몇개 공유해요. 첫번째는 템포 늦추기. 푸쉬업 내려갈때 4초 세면서 천천히 하니까 10개만 해도 죽겠더라구요. 둘째는 한쪽씩 하는 운동으로 바꾸기. 양발 스쿼트를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로 바꾸면 한다리에 체중이 다 실려서 무게 없이도 빡셉니다.

셋째는 휴식시간 줄이기. 세트 사이 1분 쉬던걸 30초로 줄였더니 심박수가 안 떨어져서 같은 운동도 훨씬 힘들어요. 무게 없이도 정체기 뚫을 방법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덤벨 사기 전에 이것부터 해봐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