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째 거의 매일 저녁에 트레드밀 흉내내는 제자리 빠른걷기랑 홈트 유산소 영상만 1시간씩 돌렸거든요. 살은 4kg 정도 빠졌는데 어쩐지 몸이 흐물흐물해진 느낌이에요;;
거울 보면 분명 가늘어지긴 했는데 탄력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팔뚝도 더 출렁이는것 같고. 근력운동을 같이 해야된다는 말을 그땐 안 들었던게 후회되네요.
이번주부터는 유산소 30분으로 줄이고 스쿼트랑 푸쉬업 같은걸 끼워넣기 시작했는데 진작 할걸 그랬어요. 무게는 없으니까 횟수로 채우는 중인데 맞게 하는건지는 모르겠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