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도 홈트도 다 작심삼일이라 그냥 걷기라도 하자 싶어서 퇴근할때 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요. 한 25분 걸리는데 이게 의외로 꾸준히 되네요.

운동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니까 부담되서 안하게 됐는데 그냥 일상에 끼워넣으니까 두달째 빠진 날이 거의 없어요. 살이 막 빠지진 않지만 컨디션이 확실히 가벼워졌어요. 거창한 운동 시작했다 며칠만에 접느니 이게 저한텐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