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쯤 추워지면서 운동 손 놨다가 3월 되고 날 풀려서 다시 시작했는데요. 딱 예전 하던 강도로 했더니 다음날 온몸이 안움직임ㅠㅠ

특히 허벅지랑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변기에 앉을 때마다 비명 지르고 계단 내려갈 때 옆으로 게걸음 침ㅋㅋㅋ 3개월 쉰 게 이렇게 큰 차이일 줄이야. 예전 체력 믿고 무리한 게 문제였어요. 쉬었다 다시 시작할 땐 강도 절반으로 줄이고 천천히 올려야 한다는 걸 몸으로 배웠네요. 지금은 가볍게 풀고 이틀에 한번씩 강도 조금씩 올리는 중이에요. 근육통 무서워서라도 이번엔 안 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