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푸쉬업이랑 스쿼트 같은 맨몸운동만 했는데 어느 순간 횟수만 늘고 더 힘들어지질 않아서 정체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큰맘먹고 가변 덤벨 한쌍 질렀거든요.

이게 무게 조절되는 거라 좁은 집에서도 부담 없고요. 같은 운동인데 무게 더하니까 적은 횟수로도 근육에 자극이 확 오더라구요. 맨몸으로 50개 해야 느껴지던 게 덤벨 들면 12개에 끝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다만 욕심부려서 처음부터 무거운 거 들었다가 손목 살짝 삐끗할 뻔했어요. 무게 욕심은 진짜 천천히 올리는 거 추천. 지금은 8kg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늘리는 중인데 정체기 깨려는 분들한테는 덤벨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