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 너무 추워서 운동을 못하다가 줄 없는 무선 줄넘기라는 걸 알게 돼서 만원 주고 샀어요. 줄 대신 무게추 달린 손잡이만 돌리는 거라 천장 안 닿고 발에 안 걸려요.
처음엔 '이게 운동이 되나' 싶었는데 막상 2분 하니까 숨이 턱끝까지 차더라구요ㅋㅋ 지금 2주째인데 1분 하고 30초 쉬고를 10세트 하면 등에 땀 흥건해요. 층간소음 걱정돼서 두꺼운 매트 위에서 발 살짝만 떼면서 하는데 아래층에서 아직 항의 없는 거 보면 괜찮은 듯? 비 오거나 추운 날 밖에 못나갈 때 이만한 게 없네요. 단점이라면 손잡이가 좀 가벼워서 실제 줄넘기랑 손목 느낌은 다르다는 거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