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오면 일단 눕고 보거든요. 그러다 핸드폰 한번 잡으면 끝이에요ㅠㅠ 분명 아침엔 오늘은 꼭 30분이라도 해야지 다짐하는데.

지난주엔 그래도 매트 깔고 플랭크 1분이라도 하자 했는데 막상 매트 까는 것조차 귀찮아서 그냥 안 깔고 자버린 날이 절반이에요. 헬스장 끊으면 돈 아까워서라도 갈까 싶다가 또 거리가 멀어서 안 가게 될까봐 망설이는 중이구요.

홈트가 의지력 싸움이라더니 진짜 그 말이 맞더라구요.. 매트라도 거실에 그냥 펴놓고 자야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