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3키로 정도만 살살 뛰다가 오늘 날씨도 좋고 컨디션 좋길래 욕심부려서 5키로 도전했거든요
근데 한 4키로쯤 가니까 오른쪽 종아리가 띵하더니 절뚝거리면서 집까지 겨우 왔어요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 올려놓고 있는데 발목까지 뻐근하네 진짜 엄살아니고 너무 아파서 계단도 못내려가겠음
취준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한 러닝인데 이러다 면접도 못가게 생겼어ㅠㅠ 얼음찜질하면 좀 낫겠죠 내일 동네 정형외과라도 가봐야하나 싶고. 한동안 또 못뛰게 됐다 생각하니까 답답해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