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여름에 옆구리가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신장결석으로 시술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게 트라우마라 날씨 더워지면 자동으로 긴장하게 되네요.
그때 의사 선생님이 땀 많이 흘려서 수분 부족하면 결석 잘 생긴다고 하루 물 2리터씩 마시라 하셨거든요. 근데 요즘 같이 더우면 마셔도 마셔도 땀으로 다 나가는 느낌이라 텀블러 들고 다니면서 의식적으로 챙기는 중이에요.
혹시 결석 한 번 겪어본 분들 여름에 따로 신경 쓰는 거 있을까요. 물 말고도 짠 거 줄이라는 얘긴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