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사 건강검진에서 전립선 수치(PSA)가 정상 상한보다 조금 높게 나왔어요. 4점대 초반이라고 적혀 있고, 재검 권유 소견이 달려 있더라구요. 솔직히 PSA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암 얘기도 나와서 며칠째 마음이 영 그래요.
주변에 물어보니 염증이나 그냥 일시적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재검 받기 전까지 계속 신경이 쓰여서요. 비뇨기과 가면 보통 어떤 순서로 보는지, 바로 큰 검사부터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 적어봐요. 혼자 검색하다 보면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