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뇨의학과 다녀왔는데 별거 아닌 검사인데도 들어가기 전부터 사람 묘하게 작아지네요. 기다리는 동안 물도 괜히 덜 마셨다가 더 답답하고 ㅋㅋ 간호사분은 담담한데 혼자 민망해서 시선 둘 데가 없었음.
의사 선생님이 설명은 차분하게 해줘서 그건 좀 나았어요. 나이 들수록 이런 데는 미루면 더 일 커지겠다 싶어서 그냥 갔는데, 다녀오고 나니 괜히 아침부터 쫄았네 싶네요. 집 와서 한숨 돌리니까 진이 빠짐...
오늘 비뇨의학과 다녀왔는데 별거 아닌 검사인데도 들어가기 전부터 사람 묘하게 작아지네요. 기다리는 동안 물도 괜히 덜 마셨다가 더 답답하고 ㅋㅋ 간호사분은 담담한데 혼자 민망해서 시선 둘 데가 없었음.
의사 선생님이 설명은 차분하게 해줘서 그건 좀 나았어요. 나이 들수록 이런 데는 미루면 더 일 커지겠다 싶어서 그냥 갔는데, 다녀오고 나니 괜히 아침부터 쫄았네 싶네요. 집 와서 한숨 돌리니까 진이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