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꾸 깨고 봐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그냥 버텼는데, 어느 순간 외출할 때마다 화장실부터 찾게 되더라
한번은 마려운데 잘 안 나와서 식은땀 나고 좀 쫄렸음... 괜히 민망해서 병원 미룬 거 후회됨
소변 때문에 병원 갈까 말까 하다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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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부엉이생활2025.08.08 20:43
저도 자취하면서 밤에 자주 깨면 다음 날 컨디션이 확 무너져서 공감됐어요. 괜히 버티는 것보다 생활 망가지기 전에 진료 한 번 보는 게 진짜 덜 손해인 것 같네요.
작심삼일전문2025.08.09 04:54
외출할 때마다 화장실부터 찾게 되는 거 삶의 질 확 떨어지더라구요. 저도 그러다 결국 갔어요
나른한문어2025.08.09 21:06
외출 때마다 화장실 위치부터 보게 되는 거 진짜 삶의 질 떨어지죠ㅠ
문어러2025.08.09 17:47
마려운데 안 나와서 식은땀 나는 거 그거 진짜 쫄리죠ㅠ 민망하다고 미루는 게 제일 손해인 듯
기록하는습관2025.08.10 03:58
괜히 민망해서 미루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담담하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되겠네요. 약국에서도 밤에 자주 깨서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꽤 계셔서 더 공감됐습니다.
초저녁달2025.08.10 04:20
이런 증상은 괜히 민망해서 더 미루게 되는데 막상 다녀오면 왜 진작 안 갔나 싶더라고요ㅠㅠ 병원에서 담백하게 설명해주는 거 진짜 중요하죠, 저도 공감돼요.
금연중생활2025.08.10 23:54
밤에 자꾸 깨서 가는데 시원하지 않은 거.. 그거 버티지 말고 진작 갈 걸 그랬다는 말 백번 공감
평범한하루2025.08.11 17:58
저도 뭐든 참다가 더 불편해지는 편이라 글 보면서 공감됐어요, 전립선비대증은 초기에 관리 방향 잡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