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년 차인데 한동안 진료에만 신경쓰고 온라인 마케팅을 손 놨더니 신환 비율이 눈에 띄게 줄었음.
알아보니까 요즘 환자들 병원 갈 때 99%가 네이버에서 먼저 검색하고 리뷰부터 본다더라. 우리는 플레이스 정보도 옛날 거고 리뷰 답글도 안 달려있고, 사진도 개원 때 찍은 게 끝이었음.
지난주부터 리뷰 답글 밀린 거 싹 달고, 진료시간 업데이트하고, 내부 사진 새로 찍어 올렸더니 조회수가 바로 반응이 옴. 신규 환자한테 어디 보고 오셨냐 물으면 네이버라는 답이 제일 많음.
마케팅 대행 맡길 돈 없으면 직원이 하루 10분씩이라도 플레이스 관리하는 게 진짜 가성비 좋은 듯. 이거 손 놓으면 그냥 도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