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영업 쪽 일하는데 요즘은 진짜 옛날하고 분위기가 다름. 컴플라이언스 교육만 분기마다 받고, 처방액 얘기 꺼내는 것도 조심스러움.

제품설명회도 식사 단가 정해져 있고 참석자 명단 다 기록 남겨야 하고. 예전 영업하던 형들은 답답해하는데 사실 이게 맞는 방향이지.

이제는 데이터랑 임상자료로 승부 보는 시대라 영업사원도 공부 안 하면 못 버팀. 학회 자료 안 챙기는 사람은 원장이 상대를 안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