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1년 좀 넘었는데 개원 생각이 자꾸 듦. 봉직 생활이 안정적이긴 한데 결국 남 좋은 일 시키는 느낌이 강해서.

근데 요즘 개원가 분위기 보면 초기 투자비는 계속 오르고 환자 유입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타이밍이 맞나 싶기도 하고.

주변 선배들 보면 개원해서 잘 풀린 케이스랑 빚만 떠안은 케이스가 반반이라 더 결정이 안 됨. 자리랑 과가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