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약국 해보니까 한가한 것보다 너무 조용한 날 오래 가는 게 더 무섭더군요
의원 시간 한번 바뀌면 하루 흐름이 다 꺾이고, 재고 잘못 넣은 건 계속 마음에 남고...
시골 개국은 한가할 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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