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 힘든 게 약값이나 인력보다 서류랑 전산이 더 큰 듯... 환자 한 분 더 제대로 보려면 손이 비어야 하는데 맨날 입력하고 확인 전화하고 정정하고 있음 ㅠㅠ
위에서는 관리니 체계니 말하는데 그 체계가 다 현장 손목에 달려 있는 느낌임
정작 약 설명할 시간은 줄고 체크할 것만 늘어나니까 진짜 답답함ㅋㅋ
다 같이 불편한 걸 왜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약국이 서류 창고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