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약국은 진짜 페이스가 다르네요ㅠㅠ 한가하다가 몰릴 땐 확 몰리고, 어르신들 상담 길어지면 뒤에 대기 보일 때 괜히 마음 급해짐...
재고도 늘 애매해요 ㅋㅋ 넉넉히 두자니 돈 묶이고, 타이트하게 보자니 꼭 필요할 때 없고```
시골 약국은 진짜 페이스가 다르네요ㅠㅠ 한가하다가 몰릴 땐 확 몰리고, 어르신들 상담 길어지면 뒤에 대기 보일 때 괜히 마음 급해짐...
재고도 늘 애매해요 ㅋㅋ 넉넉히 두자니 돈 묶이고, 타이트하게 보자니 꼭 필요할 때 없고```
시골 약국은 진짜 손님 파도타기라 리듬 잡는 게 제일 어렵죠 ㅠㅠ 어르신들 말씀 듣다 보면 시간 순삭인데, 재고는 다들 ‘자주 나가는 거만 든든하게’ 쪽으로 가시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건강 정보 찾아보다 보면 시골 약국은 약만이 아니라 말벗 역할도 크겠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재고는 자주 찾는 품목만 기준 잡아두고 느린 건 주문 주기 나눠보시는 분들 많던데 선생님은 지금 어떤 방식이 제일 부담 덜하셨어요?
와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일은 다르지만 한가하다가 몰릴 때 확 몰리면 리듬 깨지더라고요, 시골 약국은 어르신들 말씀까지 챙겨야 해서 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시골은 어르신 상담이 길어서 회전율 예측이 안 되죠. 저는 오전 한가할 때 재고랑 분포 미리 돌려놔요
오전 한가할 때 재고 미리 돌려놓는 거 그게 결국 하루 리듬 잡는 핵심인 듯. 어르신 상담 길어지는 건 못 줄이니까
저도 숫자 보는 버릇이 있어서 품목별 월 회전율이랑 폐기율 같이 적어보니까 감이 좀 잡히더라고요. 시골은 체감보다 편차가 커서 선생님 말씀처럼 재고선 정하는 게 제일 어렵던데, 혹시 계절별로 따로 기준 두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