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해보니까 장비보다 사람이 더 어렵네요 ㅠㅠ 면접 몇 번 보고 나니 병원은 진짜 직원 한 명 분위기가 엄청 크더군요.
견적도 피곤할 때 보면 싼 게 답인가 싶었는데, 막상은 문제 생겼을 때 빨리 대응해주는 데가 훨씬 낫겠다는 생각...
낮엔 진료 보고 밤엔 준비하니까 체력도 멘탈도 은근 갈림 ㅋㅋ
개원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배운 건 결국 사람 일이더라고요
댓글 6
콩이2025.05.22 10:56
정말 공감돼요, 결국 공간보다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오래 남더라고요. 준비 과정이 마음을 많이 흔들 텐데 중간중간 숨 한번 고르시면서 가셨으면 좋겠어요.
소현2025.05.22 20:03
직원 한 명 분위기가 병원 전체 좌우한다는 거 백번 맞아요 저희도 한 분 바뀌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었거든요
쑥떡의사2025.05.23 15:33
한 분 바뀌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거 그거 겪어봐서 더 무섭게 와닿네요
1232025.05.22 21:34
견적 쌀 때 끌리는 거 이해되는데 문제 생겼을 때 대응 빠른 데가 결국 남는 거 맞아요 처음에 싸게 갔다가 AS로 더 고생한 케이스 많이 봤음
상철772025.05.22 23:43
싸게 갔다가 AS로 더 고생한 케이스 ㄹㅇ 결국 문제 생겼을 때 빨리 받는 데가 남더라
초저녁달치과위생사2025.05.23 03:38
진짜 공감돼요 ㅠㅠ 치과도 결국 사람 분위기가 하루 컨디션까지 좌우하더라고요, 장비보다 같이 버티는 팀 맞추는 게 더 빡센 일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