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4년차인데 정시퇴근 하나는 진짜 만족스러운데 월급이 딱 그 정도라 개국 생각이 계속 든다. 요즘 자리 보러 다니면 권리금이 미쳤고 대출 이자도 무섭고. 그냥 지금처럼 6시 땡 하고 나가는 게 나은가 싶다가도 이러다 평생 남 밑에서 일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몸은 편한데 통장은 안 늘어나는 게 딱 지금 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