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로 15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남자 위생사가 워낙 적다 보니 면접 때마다 왜 이 일을 선택했냐는 질문을 꼭 받습니다. 발치 보조처럼 힘 쓰는 처치는 오히려 선호하시는 원장님도 계시지만, 세심함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채용 공고에 성별 제한은 없어도 서류 단계에서부터 걸러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