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세 번째 도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됨. 퇴근하고 집에 오면 몸은 천근만근인데 막상 누우면 눈만 말똥말똥. 암막커튼 이중으로 쳐도 밖에 소리 다 들리고 애매하게 두시간 자다 깨서 하루 종일 멍함. 낮잠 자면 밤에 또 못자니까 참는데 그럼 다음 나이트 들어갈 때 이미 방전 상태로 시작함. 선배들은 몇년 하면 몸이 알아서 맞춘다던데 저는 삼년째인데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