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프리셉터 맡은지 두달 좀 넘었는데요. 처음엔 제 일도 못 끝내고 신규 챙기느라 퇴근이 계속 늦어져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특히 수기 차팅 습관 잡아주는 부분이 제일 오래 걸렸습니다. 요즘은 아침 인계 끝나고 30분 정도 그날 할 일 같이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빼니까 확실히 실수가 줄었습니다. 근데 프리셉터 수당이 따로 없는 병동이라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고요. 다음달엔 신규 혼자 나이트 들어가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신규 프리셉터 두달째 이제 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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